항암치료후 머리가 났는데도 전보다 반의반의반도 숱이 너무없고 일단 땜빵처럼 군데군데 머리가 비어있어서 스트레스가 극심해서ㅜㅜ 티난다는 헤어라인 이마 이런쪽말고 뒤통수부분 정수리 땜빵같은부분 일부를 하고싶은데 들어가는 염료를 잘못쓰면 mri시 화상을 입는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전문 병원가서 해야할듯한데 강남 경기도쪽 잘하는 유명한곳이 있을까요?
해보신분들 혹시 시간이 몇년지나면 눈썹문신처럼 파랗게 되나요? 아니면 그냥 흔적도 없이 없어지기만하나요? 두피라 문신제거술도 힘들듯해서요ㅜㅜ
염료를 좋은거쓰는곳과 잘하는곳 알고 계시면 알려주셔요~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