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구 걷는 모습이 할머니가 다 되었는데요 말 안하는 게 낫죠???

저도 등굽어깨말림 약점이 있어서요

저를 먼저 예로 들면서 완곡하게 나이들면 의식적으로 등 세워야된대~~너도 등 펴,,라고 몇 번 말했어요.

 

3개월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자세가 더 망가졌어요.  살까지 쪘더라고요.

 

같이 꼿꼿하고 싶은데 어쩌나요.  친구에게 '너 모습이 지금 어떻다.  등펴라' 이런 말은 안하는게 낫겠죠?  

 

다른 친구는 라인댄스를 일주일에 4일씩 다닌다던데 이 친구는 등이 펴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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