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등굽어깨말림 약점이 있어서요
저를 먼저 예로 들면서 완곡하게 나이들면 의식적으로 등 세워야된대~~너도 등 펴,,라고 몇 번 말했어요.
3개월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자세가 더 망가졌어요. 살까지 쪘더라고요.
같이 꼿꼿하고 싶은데 어쩌나요. 친구에게 '너 모습이 지금 어떻다. 등펴라' 이런 말은 안하는게 낫겠죠?
다른 친구는 라인댄스를 일주일에 4일씩 다닌다던데 이 친구는 등이 펴졌더군요.
작성자: 같이 살자
작성일: 2023. 12. 11 12:20
저도 등굽어깨말림 약점이 있어서요
저를 먼저 예로 들면서 완곡하게 나이들면 의식적으로 등 세워야된대~~너도 등 펴,,라고 몇 번 말했어요.
3개월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자세가 더 망가졌어요. 살까지 쪘더라고요.
같이 꼿꼿하고 싶은데 어쩌나요. 친구에게 '너 모습이 지금 어떻다. 등펴라' 이런 말은 안하는게 낫겠죠?
다른 친구는 라인댄스를 일주일에 4일씩 다닌다던데 이 친구는 등이 펴졌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