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불륜으로 다른남자 아이 출산하고 사망한 사건
남편과 이혼전이고 사망한 산모와 법적 부부관계라
남편호적에 올려야 하는데 남편이 거부
우선 출생신고가 되어 있어야 법적으로 따져 남편 자식이 아니다를 증명하기 때문에 일단 남편호적에 올리고 출생신고
이후 유전자 검사로 남편의 친자가 아님이 밝혀져 남편 호적에선 빠지게 됐으나 남편호적에 기록이 삭제되는건 아님
사망한 산모와 사이에 낳은 아이가 셋인데 그아이들 밑으로 호적에 올라왔다 친부 아니라 호적에서 내려진 아이들 관계에선 아버지가 다른동생의 기록은 남게 됨
남편입장에선 그기록 남는것이 싫어 출생신고
거부 했던건데 어찌됐든 법적관계인 부인이 출생한 자녀는 법적 남편의 자식으로 등재 될수 밖에 없고 출생신고 역시 의무
불륜상대 남자는 법적으로 출생신고 할수가 없음
남편이 끝까지 거부했으나 방법이 없어 결국 출생신고해 본인 호적에 올리고 친자무효소송으로 친자에서 빠지게 됐지만 호적 기록엔 영원히 남게됨
불륜으로 태어난 아이는 그렇게 태어나자마자 친모 사망 친부는 누군지도 모르고 출생신고 하자마자
친모의 남편에게 소송당해 호적에서 지워졌는데
더 불쌍한건 친모 빚으로 인해 태어나자마자
친모빚 떠안게 되었다네요
갓난아기라 빛 승계거부 그걸 못했대요
그래서 입양도 못간다는데 불륜 저지른 여자도 진짜 나쁘지만 여자 부모 최소한 양심이라도 있음 저 어린 불쌍한 아이 빚 떠안도록 놔두진 말았어야지
혹여 본인들이 저 아기 떠안을까 모르쇠
불륜 친부 찾아 아이 양육비라도 받아내야지 천하의 나쁜인간이네요
법적 부부였던 남자는 이해가요
불륜으로 태어난 아기 출산하다 사망한 부인
모르쇠 불륜남과 처가쪽
본인 호적 지저분해지고 아이셋 혼자 키우며 아이들도 호적 기록 남아 엄마의 불륜을 알게되겠죠
남겨진 어린아기만 불쌍
고아원에서 자랄텐데 태어나자마자 버려지고 빚까지 떠안고 살아가야 하는 삶
법으로 불륜남 찾아 최소 부양의무 양육비는 받아내야 하는거 아닌지 ..ㅠㅠ 아기 너무 불쌍하네요
불륜남도 천하의 나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