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건 사실 때가 잘 탈 것 같아서 엄두가 잘 안 나요
지금은 검정색, 진회색,브라운색정도 있어요
예전에 좀 짙은 카멜은 입었어요
소매끝에 때가 좀 타긴 해서 좀 보기 싫긴 했지만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고요
하늘색은 감당하기 어렵겠죠?
물빨래를 몇 주에 한 번씩 하면 될 것 같기도 한데
패딩이라는 게 경험상 자주 빨수록 숨이 더 빨리 죽어서 보온성이 떨어지긴 하더군요
드라이 아닌 물빨래를 해도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3. 12. 10 23:02
밝은 건 사실 때가 잘 탈 것 같아서 엄두가 잘 안 나요
지금은 검정색, 진회색,브라운색정도 있어요
예전에 좀 짙은 카멜은 입었어요
소매끝에 때가 좀 타긴 해서 좀 보기 싫긴 했지만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고요
하늘색은 감당하기 어렵겠죠?
물빨래를 몇 주에 한 번씩 하면 될 것 같기도 한데
패딩이라는 게 경험상 자주 빨수록 숨이 더 빨리 죽어서 보온성이 떨어지긴 하더군요
드라이 아닌 물빨래를 해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