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파트 이사온지 2년 되었는데 작년에도 그러고 올해도 또 그러네요.
게시판에 공지 붙이고 계좌번호 올려놓고 내고 싶은 사람만 내게 하던가,
집집마다 걷으러 다니니 억지로 삥뜯기는거 같아서 기분 나쁘고 더 내기 싫으네요.
연말마다 너무 짜증 납니다.
이사 많이 다녔는데 다른동네 살때 이런적 없었는데 이 동네 이 아파트만 이런건지
작성자: ....
작성일: 2023. 12. 10 17:46
이 아파트 이사온지 2년 되었는데 작년에도 그러고 올해도 또 그러네요.
게시판에 공지 붙이고 계좌번호 올려놓고 내고 싶은 사람만 내게 하던가,
집집마다 걷으러 다니니 억지로 삥뜯기는거 같아서 기분 나쁘고 더 내기 싫으네요.
연말마다 너무 짜증 납니다.
이사 많이 다녔는데 다른동네 살때 이런적 없었는데 이 동네 이 아파트만 이런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