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째 고민만 하고 있네요.
비슷한 분들 많을 듯 하네요.
지금 뭔가... 따끈한 국 탕이 보다 우세한 횟수로 머릿속을 스쳐갔는데, 해장국이나 부대찌개 같은거 그냥 사올까요?
여러분 뭐 드실거에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3. 12. 10 17:26
2시간째 고민만 하고 있네요.
비슷한 분들 많을 듯 하네요.
지금 뭔가... 따끈한 국 탕이 보다 우세한 횟수로 머릿속을 스쳐갔는데, 해장국이나 부대찌개 같은거 그냥 사올까요?
여러분 뭐 드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