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몇 번 떠먹었다는데
모르고 제가 한그릇 뚝딱했네요.
팔팔 끓여서 먹긴했습니다.
뭐... 이미 모르고 먹었으니 괜찮을거라 믿어봅니다.
감기 너무 독하다하네요.
저희집 환자는 국 조금 먹고 도무지 안넘어간다고 병원에서 링거 맞으러 갔다네요.(집에 아무도 없어서 저는 모르고 그국을 먹어버렸네요 ㅠ)
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
일요일 병원갔더니 환자가 너무 많다네요.
작성자: 환자
작성일: 2023. 12. 10 13:53
국 몇 번 떠먹었다는데
모르고 제가 한그릇 뚝딱했네요.
팔팔 끓여서 먹긴했습니다.
뭐... 이미 모르고 먹었으니 괜찮을거라 믿어봅니다.
감기 너무 독하다하네요.
저희집 환자는 국 조금 먹고 도무지 안넘어간다고 병원에서 링거 맞으러 갔다네요.(집에 아무도 없어서 저는 모르고 그국을 먹어버렸네요 ㅠ)
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
일요일 병원갔더니 환자가 너무 많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