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세탁기 2번 돌리고
분리수거와 음쓰는 갖다 버렸어요.
올해도 몇주 안남았는데
그냥 출근하기도 싫네요
오늘 그냥 청소기만 돌리고
낮에 좀 걷고
샤워하면 되는데
다 귀찮네요.
그냥 일요일 이 시간이 몇 시간만 멈추면 좋겠어요
지금 베란다에 햇볕도 들고
집안이 환해지네요....
겨울에는 가만히 앉아서
클래식 음악이나 듣고 싶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3. 12. 10 13:06
어제 세탁기 2번 돌리고
분리수거와 음쓰는 갖다 버렸어요.
올해도 몇주 안남았는데
그냥 출근하기도 싫네요
오늘 그냥 청소기만 돌리고
낮에 좀 걷고
샤워하면 되는데
다 귀찮네요.
그냥 일요일 이 시간이 몇 시간만 멈추면 좋겠어요
지금 베란다에 햇볕도 들고
집안이 환해지네요....
겨울에는 가만히 앉아서
클래식 음악이나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