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봐도 여주인공 미모가 아니면
극이 저리 전개되기 어려운 내용이네요..
버텅의 중국 여자나 조선족 여자면
벌어지기 어려운 상황..
탕 웨이 미모여야 가능한 극의 전개..
결혼이 저리 쉬울리가 없고
잘알지도 못하는 형사가 한두번 만나고
저리 사랑에 빠질리가 없잖아요...
좀더 인간적인 고뇌가 실린 내용을
기대했는데...
김독도 제작자도 남배우들도
그냥 다들 인생 넘 쉽게 사는듯..
여배우 미모에 기대어 사니....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3. 12. 10 11:33
암만봐도 여주인공 미모가 아니면
극이 저리 전개되기 어려운 내용이네요..
버텅의 중국 여자나 조선족 여자면
벌어지기 어려운 상황..
탕 웨이 미모여야 가능한 극의 전개..
결혼이 저리 쉬울리가 없고
잘알지도 못하는 형사가 한두번 만나고
저리 사랑에 빠질리가 없잖아요...
좀더 인간적인 고뇌가 실린 내용을
기대했는데...
김독도 제작자도 남배우들도
그냥 다들 인생 넘 쉽게 사는듯..
여배우 미모에 기대어 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