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요리 스타일이 한놈만 팬다? 입니다.
치킨에 꽂히면 쭉 치킨. 새우 볶음밥이면
쭉 다양한 볶음밥. 쌀국수면 쭉 쌀국수. 바베큐 시작하면 한동안 계속 바베큐 하구요.
요즘 수풀레에 빠졌어요. 나이 오십 넘어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는 디져트네요.
디져트까페에서 파는것보다 맛있다고
조카들이 엄치척인거보니 맛은 있나봐요.
세상에 이 맛있는걸 이제서야 알다니...
아직도 멀었네요.
작성자: 흠
작성일: 2023. 12. 09 20:22
남편의 요리 스타일이 한놈만 팬다? 입니다.
치킨에 꽂히면 쭉 치킨. 새우 볶음밥이면
쭉 다양한 볶음밥. 쌀국수면 쭉 쌀국수. 바베큐 시작하면 한동안 계속 바베큐 하구요.
요즘 수풀레에 빠졌어요. 나이 오십 넘어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는 디져트네요.
디져트까페에서 파는것보다 맛있다고
조카들이 엄치척인거보니 맛은 있나봐요.
세상에 이 맛있는걸 이제서야 알다니...
아직도 멀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