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49제 끝나고 음식만드시는분 돈드릴때

저희 아버지를위해 애쓰신분들한테 말할때 수고비라며 총무에게 돈드렸는데 드리고 나서 나오면서  남편이 뭔 수고비냐고  식사라도 하세요 이렇게 말라면되지 나이드신분들한테 거만하게 그게 무슨 말이냐 화를 냐네요 제가 아차 실수했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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