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다니다 11월 말에 퇴사했습니다.
어제 병원갔더니 아직 제 직장 가입자로 되어 있대요.
그만둔 회사에서 처리가 늦어지는지??
1번 - 가만히 있으면 저절로
같이 사는 직장 다니는 아들의 의료보험에 같이 자동으로 올라가나요?
2번- 제가 공단에 전화해서 아들 의료보험으로 올려 달라고 요청을 따로 해야 하나요?
3번 - 공단이 아니라 아들 회사 의료보험 담당직원에게 요청을 하나요?
1 2 3 번중 어떤절차로 진행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