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다니니 딱히 볼일이 없었는데
우연히 봤는데
와..저정도 실력도 티비나와 요리를 가르치네요
김밥 자르는데 칼날에 물을 발라서 자르라고하고
그럼 자칫하면 김 비린내나고 김에 물이 묻음 ㅜㅜ
고추냉이 바르는데 나무숟가락으로 바르니 뭉쳐서 바르고
그럴때는 비닐장갑도 끼고 있는데 손가락 끝으로 고르게 살짝 발라야지
진짜 워킹맘인 저가 가서 요리하는데 말리고 싶어요..
작성자: 셰프인지
작성일: 2023. 12. 09 12:51
직장다니니 딱히 볼일이 없었는데
우연히 봤는데
와..저정도 실력도 티비나와 요리를 가르치네요
김밥 자르는데 칼날에 물을 발라서 자르라고하고
그럼 자칫하면 김 비린내나고 김에 물이 묻음 ㅜㅜ
고추냉이 바르는데 나무숟가락으로 바르니 뭉쳐서 바르고
그럴때는 비닐장갑도 끼고 있는데 손가락 끝으로 고르게 살짝 발라야지
진짜 워킹맘인 저가 가서 요리하는데 말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