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직장 대표이고, 원래 사적으로 알던 사이라
사석에서는 언니 동생하는 관계예요.
갱년기인지 몸에서 열이 나고 그런 건 알고 있었는데,
벌컥 화를 내요.
제가 느낀 건 한 1년 정도 되었는데
저에게 몇 번 화낸 건 제가 이해하고 넘어갔는데
이제 밑에 직원들 앞에서도 그러네요.
딱히 화낼 만한 상황이 아닌데 그러니 직원들이 당황..(저는 없는 자리였어요)
갱년기 영양제를 하나 사줄까
같이 병원을 가보자 해야 하나 고민되네요.
작성자: 에휴
작성일: 2023. 12. 09 12:04
지금은 직장 대표이고, 원래 사적으로 알던 사이라
사석에서는 언니 동생하는 관계예요.
갱년기인지 몸에서 열이 나고 그런 건 알고 있었는데,
벌컥 화를 내요.
제가 느낀 건 한 1년 정도 되었는데
저에게 몇 번 화낸 건 제가 이해하고 넘어갔는데
이제 밑에 직원들 앞에서도 그러네요.
딱히 화낼 만한 상황이 아닌데 그러니 직원들이 당황..(저는 없는 자리였어요)
갱년기 영양제를 하나 사줄까
같이 병원을 가보자 해야 하나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