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서울의봄 보고 와서

 

 어렴풋이 알고 있던 그날의 역사를 알게해준 감독에게 감사드립니다. 반란쿠데타 일으켜서 장관되고 국회의원되고 잘먹고 잘살던 그 사람들... 자녀들은 지금 5,60대 됐을거고 손자들은 2,30대일텐데 이 영화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 부끄러운 아버지 할아버지...이래서 .역사에 죄짓고 살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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