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덕분에,
이 하나 빠진 것 같던 라인업이 완성된 것 같네요.
킹메이커 - 61년~70년 대통령 선거
남산의 부장들 - 79. 10.26
서울의 봄 - 79. 12.12
택시운전사 - 80년 광주 민주화운동
변호인 - 81년 부림사건
1987 - 87년 민주항쟁
..
서울의 봄 덕분에,
택시운전사와 변호인을
사람들이 다시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때 그들이 왜 그랬는지.. 를 이제서야 설명한달까.
이후는 공식적으로는 픽션인 개인적 추천 영화
내부자들, 더킹, 아수라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