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한지 얼마 안 되었어요.
그런데 제 특이한 버릇은
일단 사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사고 나면 팔기에 바쁩니다.
폭락 온다는 말에
지금도 다 팔아서
극심한 포모를 겪고 있어요.
심지어 손절도 했어요.ㅎㅎㅎ
지금 그냥 놔뒀으면 엄청 올랐을 텐데
제 이런 버릇은 이유가 뭘까요?
변동성을 못 견디는 성격이라서?
조금의 실수나 손해도 보기 싫어서?
주식 오래 하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요.
장투를 생각하지만
행동은 단타인
제 이상 행동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