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배척하는 것 같아서
저 역시 대놓고 교류 안하고
말 안해야겠다
딱 마음먹고 출근한 날마다
귀신같이 개인안부 물으며
챙기네요?
이게 한두번이면 우연이려니 할 텐데
5개월 동안 세 번이 넘어요.
상당한 고단수 여우죠???
같은 부서라서 제가 휴가를 많이 쓰면
하다못해 전화라도 많이 받아야 돼서
머리굴리면서 저러는 것 같기도 하구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3. 12. 08 10:40
저를 배척하는 것 같아서
저 역시 대놓고 교류 안하고
말 안해야겠다
딱 마음먹고 출근한 날마다
귀신같이 개인안부 물으며
챙기네요?
이게 한두번이면 우연이려니 할 텐데
5개월 동안 세 번이 넘어요.
상당한 고단수 여우죠???
같은 부서라서 제가 휴가를 많이 쓰면
하다못해 전화라도 많이 받아야 돼서
머리굴리면서 저러는 것 같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