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제 김장했는데 간 조절

절임배추 온거 한잎 뜯어먹으니 짭잘하길래 간을 좀 삼삼하게

해서 담가 장기보관모드로 어제저녁에 넣어놓고 저녁밥먹으며

배추뜯어서 양념버무린거 먹어보니 양념은 맛있는데 간이 지금바로 먹기

딱 맞는거에요 

지금 열어서 김치통 구석에 소금좀 넣어도 될까요?

댓글 부탁드립니다 

40키로나 되어서 1년 먹을건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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