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이가 키가 크니 말들이 많네요

남자아이인데 키가  190가까이  더 클수 있을 거 같아요. 눈에 띄니 말이 많네요. 외모는 평범한데 키크고 건강하고  비율은 좋아요. 아이 친구 엄마들은 너무 크다며 형으로 보인다고 복학생이냐는 둥, 너무 커서 힘들겠다고요. 좋은 말보다 안좋은 말을 아이 학교 엄마들이 하고요.  그런데 아이도 자기 키 만족하고 몸도 좋고 푹 잘 자고 잘먹고 학교생활도 잘하고 있어요.   아이학교 엄마들 말고는 키커서 너무 좋겠다고 정말 좋은 말만 듣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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