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서울의 봄 보고 왔어요

80년대 초반생으로

국민학교다녔으니

전대갈집권 하에 살았던것 맞죠?

전대가리가 밉지않았네요

오히려 그 밑도끝도없이 밀어부치는 

성깔을보니 할만했네 욕이 나오구요

그외, 

나머지들,

뭣도 아닌게 왜 그자리있으며,

담넘어 불구경하듯

어물쩡거리다  모든패 다 놓친 병신들때문에

울화통이 터져버렸슴다

 

현실도 마찬가지구요

악인들보다 더 나쁜게

뭐가 옳고 그른지 모르고

나쁜선택을 하는 멍청이들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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