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 장남 바라기 친정엄마에게서 남동생에 대한 억울한 소리 듣고
전화상 해명하다가 오히려 열내고 화내는 통에
참다가 터져서 같이 언성이 오가다 몸에 이상이 왔어요.
지금 통원 치료중인데 통증이 장난아니네요
솔직히 몸이 원래 안좋았으니 그렇다 싶다가도
친정엄마 전화 때문에 그랬다는 생각이 지울 수가 없는데
그 전화 때문에 병 생겼다고 하면 다시 싸움 시작일까요?
그냥 내 정신의 평안을 위해 조용히 묻어두고 사는게 나을까요?
작성자: 열받아
작성일: 2023. 12. 07 23:44
남동생 장남 바라기 친정엄마에게서 남동생에 대한 억울한 소리 듣고
전화상 해명하다가 오히려 열내고 화내는 통에
참다가 터져서 같이 언성이 오가다 몸에 이상이 왔어요.
지금 통원 치료중인데 통증이 장난아니네요
솔직히 몸이 원래 안좋았으니 그렇다 싶다가도
친정엄마 전화 때문에 그랬다는 생각이 지울 수가 없는데
그 전화 때문에 병 생겼다고 하면 다시 싸움 시작일까요?
그냥 내 정신의 평안을 위해 조용히 묻어두고 사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