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뜻밖의 한자 글 보고 재밌어서 이거저거 찾아보다 발견...
도대체 (都大體)
부사
다른 말은 그만두고 요점만 말하자면.
유감스럽게도 전혀.
어차피 (於此彼)
부사
이렇게 하든지 저렇게 하든지. 또는 이렇게 되든지 저렇게 되든지.
심지어 (甚至於)
부사
더욱 심하다 못하여 나중에는.
급기야 (及其也)
부사
마지막에 가서는.
미안 (未安)
남에게 대하여 마음이 편치 못하고 부끄러움.
역시 (亦是)
부사
어떤 것을 전제로 하고 그것과 같게.
물론 (勿論)
말할 것도 없음.
말할 것도 없이.
점심 點心
명사 하루 중에 해가 가장 높이 떠 있는, 정오부터 반나절쯤까지의 동안.
명사 ‘「1」’에 끼니로 먹는 음식. 또는 ‘「1」’에 끼니를 먹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