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고 돈 많이 들고 엄한 며느리 잡고 역성드는 거 보면서 본인 부몬데 빨리 죽었음 좋겠다고 생각하네요
자식도 본인 자식 키우며 힘들게 사는데 니가 나를 모셔야한다 큰소리만 내고 정작 돈도 없이 자식 등골 빼는건데 부모라 어쩌지도 못하고 남자들 얘기 들어보니 죽었음 좋겠다네요
밑에 댓글 읽다 생각 났는데 보험 있음 아들은 나쁜맘 먹을수도 있겠더라구요
아들 아들 하는데 요즘 5060 아들들 빨리 돌아가길 원해요 알고들 있어요
작성자: 남자들
작성일: 2023. 12. 07 15:22
아프고 돈 많이 들고 엄한 며느리 잡고 역성드는 거 보면서 본인 부몬데 빨리 죽었음 좋겠다고 생각하네요
자식도 본인 자식 키우며 힘들게 사는데 니가 나를 모셔야한다 큰소리만 내고 정작 돈도 없이 자식 등골 빼는건데 부모라 어쩌지도 못하고 남자들 얘기 들어보니 죽었음 좋겠다네요
밑에 댓글 읽다 생각 났는데 보험 있음 아들은 나쁜맘 먹을수도 있겠더라구요
아들 아들 하는데 요즘 5060 아들들 빨리 돌아가길 원해요 알고들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