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73827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하기 직전, 이재명 대표의 대선자금 존재가 발각될 것을 우려했다는 취지의 법정 증언이 나왔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유죄 판결 이후 처음으로 열린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관련 재판에서도 이 대표 측에게 불리한 증언이 이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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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가 정진상에 대해 폭로할거 아직도 많다고 ...
오늘 8.5톤 트럭이 뒤에서 박은게 우연이 아닌가요?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