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31205n31286?mid=m03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경기지사 시절 경기도청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한 검찰의 압수수색이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압수수색 대상인 상점 주인이 유서를 남기고 실종돼 경찰이 수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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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아무일 없길 바래요..
글구 이재명이 법카로 과일, 제사용품 구입했던 과일가게는 문닫았대요.
공익제보자가 말하길.
그 과일가게에서 이재명때 경기도청이 몇천만원씩 과일 구매했었다고..
김해경이 공관에 와서 공무원들 격려용으로 구매한 과일들 분당 집으로 가져갔었다죠.
이재명이 매일 배달시켜먹은 3만원대 샌드위치는 경기도청 앞에 있는 샌드위치 가게에서 산건대
그가게에 도청 장부가 있었고 매일 장부에 기록하고 모아서 도청 총무부에 가져가면 황모 주무관이 법카로 계산했대요. 결코 김혜경 수행비서하던 낙하산 공무원 배소현이 혼자 법카 처리할수 있었던게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