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정유라왈 장시호가 검사와 불륜했다고

정유라왈

 

장시호 운전기사 녹취록 이외에

장시호 친구까지 녹음파일 제보했다고 

 

장시호가 검사랑 불륜했고 

불륜한 검사가 장시호 책임지겠다  했다고 

불륜검사와 짜고 테블릿 증언했고 

이재용 프로포폴도 장시호가 면피목적으로 찌른거라네요 ㅋㅋㅋ

 

팡팡 터지네 ㅋㅋㅋ

 

장시호는 이혼녀지만 검사는 유부남인가봐요 

장시호와 불륜한 검사 대체 누굴까요???

특검때도 불륜하던 검사인거죠? ㅋ 

 

그러고보니

장시호 김동성과도 뭔 얘기 있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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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장시호가 자신과 불륜 관계인 검사와 짜고 박근혜 팔아넘겨” 주장
https://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6926


정 씨는 “니(장시호) 그 같잖은 증언만 없었더라도, 니 불륜으로 인한 거짓말만 없었더라도, 경제공동체 같은 법리에 엮여 대통령님이 탄핵 되시지도 우리 엄마가 뇌물죄가 되지도 않았을 거야 ”라며

“너는 나를 우리 엄마를 대통령님을 팔아먹고 검사랑 에어비엔비 가서 XXX 하고 이재용 부회장님 팔아먹어 니 프로포폴 투약 숨기고 검사가 몇 년만 기다리라고 변호사 창업해서 너 책임진단 말이 대통령님을, 가족을 팔아 처먹을 정도로 좋았니? ” 라고 장 씨를 비난 했다. 

 

정유라 씨는 장시호 씨의 친구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정 씨는 “내가 ‘낚시’만 안했어도 나는 이거 평생 몰랐겠지. 내가 좌파 방송 나가서 내가 같은 편인줄 알았나봐. 이런 얘기가 있다고 변희재가 말하고, 결국에는 가세연 통해서 니 친구가 나한테 연락했거든”이라며 “나는 이런 사실이 있는거 꿈에도 몰랐다. 줄줄이 이 말 듣는데 널 XX 버리고 우리 엄마 꺼내고 싶었다. 이렇게 된 게 신이 너를 꼭 심판하라고 나한테 준 기회가 아닐까 싶어"라고 성토했다.

 

정 씨는 또한 “ 니가 왜 우리 엄마한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말라고 까지 했을까. 난 정말 의문이었는데 이 모든 게 남자 때문이었다니 너무 힘 빠지고 기가 막힌다 ” 라며

 

 “니 녹취록 듣고 참 기가 차더라. 검사가 한 시간만 기다리라고 했다고 문짝을 어찌나 쎄게 열고 들어오는지 뜯기는 줄 알았다고. 우리 엄마가 징역 20년이냐, 무기징역이냐 얘기 나올 때 대통령님 탄핵 소식이 오고 갈 때 너는 겨우 한다는게 검사랑 붙어먹는거니?”라고 역설 했다. 이른바 장시호 녹취록의 존재를 거듭 재확인한 것.

 

이어 “ 넌 그 검사 오래도 만났더라. 그 주제에 내 면상 앞에다 대고 너랑 니 엄마 때문에 내 인생 조졌다고 소리지르던 니가 생각나네”라며 “내가 죽을 때 죽더라도 너 하나는 이 나라에서 발 못 붙이고 살게 니 자식조차 내 자식 만큼 괴롭게 니랑 검사랑 한 짓 세상 사람들이 다알게 만들 거야”라고 복수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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