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80대 아버지가 가족이 볼수 있는 장소에서 당당하게 야동을 보네요

아버지 컴퓨터가 방에 있는게 아니라...

거실에 있거든요....

야동보는것은 이해는 가는데..

어머니와 자식들이 생활하는 장소에서

당당하게 봅니다...

우리 언니가 학을 떼면서 화를 내는데요..

챙피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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