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얘기 말구요
일반인들요
보통은 한명낳는것도 신중한데
요즘세상에 셋이나 낳을 결심도 신기.
또 그정도면 잠자리할 친분은 쌓였다는건데
이혼하는것도 신기.
사이나쁘면 한둘에서 끝내야죠.
솔직히 애셋이면 바람을펴도
삶의 무게때문에 그냥 살겠어요..일반인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혼..
근데 또 이혼하고도 애셋달고
연애하러다니는 돌싱들보면 그것또한 신기하네요
대체로 돈도없어요
여자들은 돈없어서
돌싱카페 기웃거리며 돌싱남물어 생활비라도 뜯어보려고
잠자리 해주고..
남편쪽은 애들은 키우지는않아도
애들다클때까지 채무갚듯 월 200 300씩 부쳐줘야되지
어떤 여자가 좋다할까요
그러니까 슬금슬금 양육비 끊어버리고..
글구아무리 돈있는 돌싱이라도 몸은 하나인데
애셋에 가정의 화목과 연애가
양립할수 있을꺼라고 생각하는지 ...
무모한 사람들 참 많다고 생각돼요 ㅋㅋㅋ
애셋있어도 여자라고 그렇게라도 연애해볼려고
껄떡대는 도태된 남자들도 한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