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아이도 돌보지 못하는 사회가
무슨 희망이 있나요.
아이는 낳아서 기관에 맡기고 남의 손에 맡기고
그렇게 아이 키울라면 뭐하러 낳나 싶죠
이게 지금 20대 생각입니다.
오늘 회사 인턴 하고 있는 후배들과 밥먹으면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3. 12. 04 13:57
자기 아이도 돌보지 못하는 사회가
무슨 희망이 있나요.
아이는 낳아서 기관에 맡기고 남의 손에 맡기고
그렇게 아이 키울라면 뭐하러 낳나 싶죠
이게 지금 20대 생각입니다.
오늘 회사 인턴 하고 있는 후배들과 밥먹으면서 들은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