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말에 김장하고 속이 너무 많이 남았어요.

옆집에 크게 두통이나 퍼주고 저도 한통

갖고 왔는데 주변에 주려고 했더니 다들

필요없다고해서 할수없이 절임배추 20키로사서 밤에 또 버무리기로 했네요.

저희집 김치 시원하게 맛있다고 소문난집인데 속 주겠다고 전화 돌리는거 듣던 남편이 

사정하지 말고 우리가 더 담자고 하네요.

제가 더 담가 멀리 사는 아는 언니들에게

착불로 보내주기로 했는데 언니들이 그렇게

보내달라고 했지만 망설여지네요. 제주도는

택배비도 비싸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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