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날수록 밥이 제일 맛있게 느껴지네요.
배가 고플때도 빵,면 이런 것보다 밥,간단한 국, 김치 ,계란후라이가 더 맛있어요.
매번 국,찌개를 찾는 남편이 이해가 안갔는데 이젠 제가 국없음 안되겠어요.ㅎㅎ
오늘도 간단한 버섯국끓여서 흰밥 반공기,계란후라이,무쳐놓은 시금치나물,김치로 속편하게 아침먹었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3. 12. 04 08:57
해가 지날수록 밥이 제일 맛있게 느껴지네요.
배가 고플때도 빵,면 이런 것보다 밥,간단한 국, 김치 ,계란후라이가 더 맛있어요.
매번 국,찌개를 찾는 남편이 이해가 안갔는데 이젠 제가 국없음 안되겠어요.ㅎㅎ
오늘도 간단한 버섯국끓여서 흰밥 반공기,계란후라이,무쳐놓은 시금치나물,김치로 속편하게 아침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