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려울때 안도와줘놓고 본인이 어려울때 도움바라면 안되죠

자식 며느리 육아로 한창 힘들고 피눈물나는 시기에

안도와주고 놀러다니며 외면해놓고

나중에 노후 돌봐주길 바라는거 도둑놈 심보인건 아시죠

육아 힘들고 절실히 도움 필요한 시기도 사실 길지 않습니다. 한국나이로 3살이면 어린이집 가거든요.

 

독립적인 노후 잘 준비되어있으면 요양원 비용까지 딱 준비해놓고 놀러다니면 되죠. 여기서 징징댈 필요 뭐있나요. 육아도움 청하더라도 알아서 하라고 단호하게 거절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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