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쯤에 인구수가 2500만이었고
현재 인구수가 5000만 조금 넘었으니까
60년간 인구가 2배로 늘어났어요
이만큼 늘어났으면 이제는 좀 줄어들때도 되지 않았나요
한정된 공간에 개체수가 급격히 늘어나면 살기가 힘들어져서 개체수가 줄어드는게 자연스런 현상이예요
인구소멸이니 인구절벽이니 하면서 당장이라도 한국이 망할듯이 호들갑을 떠는 언론이 정말 문제예요
물론 인구가 줄어들면 많은 부분에서 고통이 동반되겠지만
그 시기만 극복하면 되는데
그걸 참지 못하고 이민청을 신설한다 뭐한다고 하면서
다민족문화를 찬양하는 선동글이 난무하고 있으니 과연 누구를 위한 다민족문화일까 의구심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