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독일에서 2일차 중 궁금한 점요.

진짜 해가 빨리지고 아침에도 해뜨는지를 잘 모르겠을 ㅠㅠ

 

1. 창문의 빛으론 부족해서 낮에  불을 켜놓았어요. 근데 창문 너무 다른 집을 보니 다른 집들은 낮에 불을 안키는 거 같아요ㅠㅠ 아니면 사람이 없었나? ㅠ

저도 지금 여기 시간은 12시 30분대인데 안키고 있어요. 이게 맞나요?

 

2. 전 지금 아파트(기숙사 비슷한) 음식 쓰레기를 어떻게 버려야하는지 고민중이에요.

안내문에는 따로 버리라는 말이 없어서요. 플라스틱과 종이 쓰레기 음쓰 등 분리 수거에 대한 안내가 없어요. 그냥 안내문은  garbage를 집밖에 있는 컨테이너에 버리라고만 나와서요. 

다 같이 버려도 되는지...

 

3.여기 직원이 일주일에 한번씩 clean을 해준다는데 (린넨과 수건을 교체해주고요.) 그냥 정돈만 해준다는 뜻인가요? 저는 모든 쓰레기를 비워준다고 생각했는데 쓰레기 버리는 건 직원의 청소에 포함되는 건 아닌거라는 의미일까요?  

 

4. 시장보고 난 후 생각이 계란을 못본 거 같아요. ㅠ 맞나요??

 

근데..

독일 이뻐요. 일단 풍경이요. 제가 있는 도시만 그런지 몰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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