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한동훈, 원색적 야당 비판...정치적 중립 위반"
시민단체 "한동훈, 법무부 장관 직위 악용...탄핵 사유"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은
“한 장관은 법무부 장관이라는 직위를 악용해, 국민 혈세로 전국을 순회하면서 입만 열면 야당을 음해하고 자신의 팬미팅을 진행하고 있다”며 “세상에 어느 장관이 기자들 앞에서 그것도 공무 출장을 간 자리에서 아무 상관이 없는 ‘민주당이다, 멍청아’라는 망언을 일삼을 수 있나. 이건 즉시 탄핵 사유고, 정치적 중립 위반으로 규탄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시민단체들은 이정섭 검사에게 제기된 처가 가사노동자 등에 대한 범죄기록 조회, 처가 골프장에 변호사 소개, 처남 마약 수사 무마건 등 의혹도 공수처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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