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면서 시원하게 일보는 꿈을 꿨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 가려고 이불을 들추니
흥건하게 젖었더라구요.. ㅠㅠ
12살때도 한번 이런적 있었는데..
우울증약 수면제 3년째 복용중인데 치매라도 오는걸까요? 남편은 기가 허해서 그렇다며 보약먹자며 위로해주긴 하네요.. ㅠㅠ
아직 48세에요.. 넘 충격이 커요..ㅠㅠ
작성자: 헐
작성일: 2023. 12. 03 12:58
자면서 시원하게 일보는 꿈을 꿨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 가려고 이불을 들추니
흥건하게 젖었더라구요.. ㅠㅠ
12살때도 한번 이런적 있었는데..
우울증약 수면제 3년째 복용중인데 치매라도 오는걸까요? 남편은 기가 허해서 그렇다며 보약먹자며 위로해주긴 하네요.. ㅠㅠ
아직 48세에요.. 넘 충격이 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