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타비에서 봤는데..20대에 부산에서 먹던 따뜻한 콩국물이 생각
나서 너무 먹고싶어요. 콩국물은 만들어 놨는데.. 실패할까 엄두를 못내겠네요. 찹쌀 도너츠는 파리@@@ 가서 사올예정이예요. 추억의맛 그립네요. 울산으로 이사와서 파는곳도 없네요. 레시피 알려주세요. 플리즈~~
작성자: 콩국
작성일: 2023. 12. 03 12:55
얼마전에 타비에서 봤는데..20대에 부산에서 먹던 따뜻한 콩국물이 생각
나서 너무 먹고싶어요. 콩국물은 만들어 놨는데.. 실패할까 엄두를 못내겠네요. 찹쌀 도너츠는 파리@@@ 가서 사올예정이예요. 추억의맛 그립네요. 울산으로 이사와서 파는곳도 없네요. 레시피 알려주세요. 플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