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봉우리처럼 라인 볼록해지는 조명이요
입주하면서 방방마다(2~3개)
거실 소파,티비 벽면 쪽은
라인 당 4개씩 전구색으로 매립했는데요
켜고 안켜고의 차이가 무척 큽니다
공간이 살아있다는 느낌?
활기와 생기가 느껴지고 은은하고 아득해서
갤러리에 온 듯한 느낌 듭니다
조명공사비만 120들었는데요
전혀 아깝지가 않습니다 ㅎㅎ
특히나 죽어있는 공간에도 설치했는데요
펜트리, 드레스룸
설계상 맨 끝 부분에 위치해 방치된 공간에도
그 공간을 살리고 싶어서
조명을 설치했는데요 그래서인지
전체적으로 집도 더 크고 넓게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