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포와 결혼해서 미국 산 지 15년 이상 됐고 아이 셋 낳은 엄마 친구 딸이 있습니다.
애 셋 키우느라 몸이 다 아프다고 이번에 오랜만에 한국 와서 병원 진료받고 애들 치과치료도 싹 하고 간다네요..?
너무 당연하다는 듯 당당히 말하고 다니나본데
이런거 막을 방법 없나요?
그 딸 남편이 미국 국가에서 일하고 아주 잘 사는 것으로 압니다.
더 싸고 질좋은 의료를 가능하니 이용하겠다는 그 마음은 알겠지만
이런 사람들까지 우리나라 의료 혜택 주어야하는 건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