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사람들 일까요? 부자겠죠?
첫째도 영아다중 비싸서 못사주고 중고도 고가라 못사고 저렴이 브랜드 사주고 중고책 사주고
눈알 빠져라... 책 상태좋은 책 뒤지는게 질렸는데....
터울 길게 나는 둘째도...
그냥 중고책 고르는것도 지겹고 영아다중 정도는.... 새책 사주고싶은데 남편이 또 말리네요
정말 중고책고르는거 지겹네요...
프뢰벨 전화하니... 이제 영아다중 사지도 못하고..
전집토탈로 사야한다고 800 만원 넘게써야지..
영아다중 포함된 전집살수있다고...
도대체... 프뢰벨의 영업전략은 무엇인건지... 참..
프뢰벨회사도 신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