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서울의 봄이 올까요

보는 내내

저새끼들 땜에 그 많은 광주시민들이 죽어 갔는데 

지금도 29만원 밖에 없다고

낼 돈도 제대로 안내고 ㅈ 수명껏 살다 죽어간새끼

아 그렇게 권력을 침탈 했구나 

말로만 듣고 

글로만 배웠던 1212를 보니

여러 생각이 들어요 

저 새끼들 자식들은 그래도 부모 라고 존경 하며 살고 있겠지요

지금 검찰 자식들도 부모 형제 존경 받고 살고 있겠지요

나라는 이리 망쳐 놓고

호위호식 하며

천년만년 살겠지요

한명 정의로운 검찰이 없겠냐는 소리로 들었어요 저는 정우성 대사를 요

생각이 깊어지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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