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으로 뭔가 새로운 게 있을까요?
라면 국수 파스타 수제비 등 밀가루 음식도 별로구요.
어차피 애는 고기 고기 고기 일텐데.
저는 요근래 수육부터 해서 고기넣은 국에
집밥이랑 제가 만든 것들 볶음밥 덮밥 이젠 계란 후라이 등 계란요리도 지겹구요.
회에 소주 먹고 싶은데 애가 있어 제약이 있구요.
남편이 회를 그닥 안 좋아하네요.
다른 분들은 저녁 뭐 드실 예정 이세요?
참고 하겠습니다.
작성자: 질림
작성일: 2023. 12. 02 17:13
저녁으로 뭔가 새로운 게 있을까요?
라면 국수 파스타 수제비 등 밀가루 음식도 별로구요.
어차피 애는 고기 고기 고기 일텐데.
저는 요근래 수육부터 해서 고기넣은 국에
집밥이랑 제가 만든 것들 볶음밥 덮밥 이젠 계란 후라이 등 계란요리도 지겹구요.
회에 소주 먹고 싶은데 애가 있어 제약이 있구요.
남편이 회를 그닥 안 좋아하네요.
다른 분들은 저녁 뭐 드실 예정 이세요?
참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