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금처럼 해가 저물려고 할 쯤에 우울해져요..

일요일에 더 많이 우울하고

그나마 토요일은

내일을 하루 더 쉴 수 있어서

해가 저물어도 위안은 되네요.

 

추운 것도 점점 싫어지네요..

벌써부터 추워지는지

다시 보일러가 돌아가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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