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울집 냥이 이야기.

울집 소파 2년전에 이사오면서 바꾼건데

 

울집 냥이가 제가 사준 숨숨집이 맘에 안들었는지

 

소파 빝에 부직포를 뜯고 들어가 그 안에 있드라구요.

 

 

그래서 제가 수습하면서

 

울집냥이에게..

 

"야! 아이라인만 찐하게 그리면 다야? 너 증말 너무한다!!"

 

제가 해놓고도 웃긴데

 

혼자 있어서 어따가 말할데도 없고 82언냐들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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