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평창동,성북동쪽 나들이갔다가 ᆢ

평창동,부암동  갔다가 좁은 골목에다

언덕길에 운전 초보 식겁하다가

식은땀 나고 결국은 남편에게 터치~~

잡지나 인스타에 고풍스럽고 분위기

있는 대사관길, 평창동 골목길도

멋있긴하나 저는 그냥 우리동네

아파트,가까운 상가,마트, 백화점 가까이

사는게 좋네요~~~

초보라서  대중교통으로 가려다가

그곳이 또 지하철과 멀어서 차 가지고 

갔었는데 여유롭게 사는 분위기는

부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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