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짭짤하니 맛있어서 밥 한끼를 그거랑 된장국이랑 먹었는데...너무 짰는지 나중에 속쓰려서 깜짝 놀랐어요. 이런적이 엄청 오랜만이라서...미역줄기볶음이 엄청 짠가봐요
소금기 물로 많이 빼고 간장도 따로 안부었는데도요. 두유같은거 계속 마시고 진정되긴했어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3. 12. 02 11:41
어제 짭짤하니 맛있어서 밥 한끼를 그거랑 된장국이랑 먹었는데...너무 짰는지 나중에 속쓰려서 깜짝 놀랐어요. 이런적이 엄청 오랜만이라서...미역줄기볶음이 엄청 짠가봐요
소금기 물로 많이 빼고 간장도 따로 안부었는데도요. 두유같은거 계속 마시고 진정되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