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분이 열흘전 돌아가셨는데
매장은 (법으로?)안된다고 해서 화장후 선산 시부모 봉분옆에
조그맣게 파서 그냥 묻어드렸다고 해요.
불과 4년전만해도 저희 시아버님 고향 선산에 봉분 만들어
보내드렸는데 그 사이 장례문화가 바뀌었네요.
저는 수목장이 젤 낫다 싶고,
저 아래 매장이냐 화장이냐 글이 있는데 앞으론 선택권이
없는듯요
작성자: 00
작성일: 2023. 12. 02 08:16
친척분이 열흘전 돌아가셨는데
매장은 (법으로?)안된다고 해서 화장후 선산 시부모 봉분옆에
조그맣게 파서 그냥 묻어드렸다고 해요.
불과 4년전만해도 저희 시아버님 고향 선산에 봉분 만들어
보내드렸는데 그 사이 장례문화가 바뀌었네요.
저는 수목장이 젤 낫다 싶고,
저 아래 매장이냐 화장이냐 글이 있는데 앞으론 선택권이
없는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