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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할 것 없는 영부인이 명품백 건네자 덥석 받아 챙겨
첫 번 째 면담에서 최 목사의 고가 디올 향수 선물 받아
최목사와 28분 만나면서 정치 통일 비리의혹 해명하기도
명품치장 언론에 의해 의혹 제기에 ‘빌린 것이다’ 오리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