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탁월한 조언이 넘치지만, 때로는 연로한 인생, 지치고 병든 육신, 노후 경제 등 이미 겪고 있는데도 더 한번 자각시키고 끌어내리는 느낌.
제 친구가 82에서 '50 넘으니' 등 글은 일단 안봐도 우울해서 거른다고 ㅋ
작성자: ..
작성일: 2023. 12. 01 19:28
한없이 탁월한 조언이 넘치지만, 때로는 연로한 인생, 지치고 병든 육신, 노후 경제 등 이미 겪고 있는데도 더 한번 자각시키고 끌어내리는 느낌.
제 친구가 82에서 '50 넘으니' 등 글은 일단 안봐도 우울해서 거른다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