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82는 때론 우울하게도 만들어요

한없이 탁월한 조언이 넘치지만, 때로는 연로한 인생, 지치고 병든 육신, 노후 경제 등 이미 겪고 있는데도 더  한번 자각시키고 끌어내리는 느낌.

제 친구가 82에서  '50 넘으니' 등 글은 일단 안봐도 우울해서 거른다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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